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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당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조정 대신들이
자주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어느날 왕이 전쟁터에 나가게 되자,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를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암행정조대를 달아놓고마음놓고 전쟁터로 떠났다.
일주일후 전쟁터에서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전부 모아놓고바지를 내리게 했다.
그 많은 조정 대신 들 중 오직 한 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영의정만 제외하고는
전부 거시기가 잘려 나가고 없었다.'황당 and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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