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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지진 대재앙''
자유행동
2008. 5. 15. 04:06
학교 운동장은 '거대한 무덤'… "하늘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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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국 쓰촨성 두장옌시에서 전날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건물에 깔려 숨진 학생의 손을 꼭 부여잡은 가족의 모습.
12일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후 하루가 지난 쓰촨성은 여전히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다.
12일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후 하루가 지난 쓰촨성은 여전히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