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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인간
자유행동
2007. 11. 22. 21:29
▲ 손과 발에 나무 마디같은 돌기가 자라고 있는 데데(35세)란 이름의 사나이가
21일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 탄중 자야 마을의 자기 집 앞에서 앉아 있다.
그는 10대때 몸에 나타나기 시작해 자기에게 "나무인간"이란 별명을 안겨준
이같은 뿔 모양의 돌기를 어떤 미국 의사가 치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