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and 유머
키이라 나이틀리, 파격적인 드레스
자유행동
2007. 9. 5. 15:35
▲ 영국의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조라이트 감독의 영화 '어톤먼트'(Atonement) 시사회 현장에 나타났다.
가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파격적인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나이틀리는 여러겹으로 된 드레스를 입었으나 깡마른 모습을 감출 수가 없었다. /AP 연합
가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파격적인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나이틀리는 여러겹으로 된 드레스를 입었으나 깡마른 모습을 감출 수가 없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