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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이기적 몸매에 네티즌 놀라움 표해

자유행동 2006. 8. 24. 17:02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의 몸매에 대해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모바일 화보를 촬영한 임성민은 최근 공개된 모바일 화보를 통해 그 동안 감춰왔던 날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을 공개했다. 특히 가까운 지인들조차 그 동안 임성민이 S자 몸매를 어떻게 감추고 아나운서 생활을 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고 한다.

임성민은 “몸매 유지 비결은 매일 틈틈이 30분 정도씩 하는 요가에 있다”며 “최근 드라마 출연을 위해 승마를 하고 있는데 몸매를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한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임성민의 모바일 화보가 공개되자 몇몇 네티즌들은 “아나운서가 되려면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머리도 좋았을 텐데...너무 예쁘고 몸매도 부럽다”, “쉬면서도 몸매 관리는 꾸준히 했나보다” 등 부러움을 표시했다.

임성민의 모바일 화보는 SKT, LG텔레콤에 이어 KTF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