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귀국하는 백종섭

자유행동 2008. 8. 21. 19:51

아빠 많이 아팠지?











▲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복싱 8강전을 기권하며 눈물을 뿌린 백종섭
(28.충남체육회)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환영나온 가족들과 만나고 있다.
기관지 파열 부상을 당한 백종섭은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2주 가량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