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결승선에 선 박성형과 문형철 감독
자유행동
2008. 8. 14. 20:05
▲ 14일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문형철 감독이
박성현이 쏜 화살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