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부시 미대통령도 성조기 꺼꾸로..

자유행동 2008. 8. 10. 19:14

▲ 부시 미대통령이 10일 오전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개인 400m 혼형에 출전한 펠프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성조기를 꺼꾸로 들자(사진 위) 부인 로라와 딸 바버라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시대통령은 곧바로 성조기를 바로 잡았다.(아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