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정말 한심한 국회
자유행동
2008. 7. 18. 11:27
불 장난이나 한 정말 한심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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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촛불축제 시민들이 경찰이 쏜물대포를 맞고 있다.
금강산 해수욕장에 가서 억울하게 죽은 국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때쓰는 일본
낙하산 인사로 언론은 눈물바다
광우병 수입 쇠고기반대해온 국민들은 물대포나 맞고... 그 와중에
너희들은..
니네 놀이터에 불장난 하면서 히득 거리고..
정말 화가난다 아니 머리가 돌아 버리겠다
원칙을외치며 부르짓는 국민의 소리가 안 들리는가?
얼마전에 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효력이 벌써 발생해서 소머리가 되었는가?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구본홍 사장 선임안이 노조원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강행처리되자 여성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 만큼 국민이 울부짓고 소리 쳤으면 들어봐라.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봐라.
그것도 모자라 너희들 놀고 있는곳 에 불장난 하냐?
국민의 가슴에 그만큼 불 질렸으면 되었지 또 지르는 건 뭐냐?
정말 너희들을 선택한 국민 한 사람으로 서부끄럽고 후회 스럽다.
대한민국 국회위원들이 수준 이하라서 그 불장난에
같이 못 놀아 주겠다. 미안하다.
그리고 .말인데...
제헌 60주년을 맞는 너희들은 아직도 어린애다
국민에게 응석부리는...
2008년7월18일
자유행동
▲ 나이트클럽연상캐 하는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