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가 후쿠다한테 조금만 기다려달라?
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９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欲しい」と求めたという。
기술의 조정이 최종단계에 접어든 이번달 9일
이 대통령은 훗카이도 사밋토회견(G8)회자의 호텔에서
후쿠다총리와 서서 애기하는 중 , 우려를 표명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수 없다]고 알리고,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했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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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가 아무리 상식이하라고는 하지만
없는 얘기를 가지고 청와대와 국민을 이간하려 든다는말인가?
그런 말이 곧이 들릴만큼 먼바기는 한 것이 없을뿐아니라 지극히 잘못하고 있다.
솔직히 욕나온다.
국토가 존망을 걸린 문제를 놓고 '기다려 달라?'
먼바기가 일본의 프락치가 아닌 담에야 그런소리가 어디서 나오나?
대통은 고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인거는 맞아? 맞냐구?
정말 쓰레기스럽고 꼴통스럽고 야비하고 음흉하고 어디서 이런 고물을 구해다가
청와대에 앉힌거야? 대체?
정말기다려 달라고 했다면
정말기다려 달라고 했다면 쥐박이는 자폭하고,
청와대가 근거없는 얘기라고 하는데 정말 근거없는 사기뉴스이면 오마뉴스고발하듯이
요미우리신문을 고발하고 요미우리신문기자는 모두 추방시키도록하세요.
보수라고 하는 것은 나라을 팔아먹는 일당인것을 이번에 또한번 증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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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청와대와 일본 외무성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총리와의 지난 9일 정상회담때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6일 머니투데이는 요미우리신문의 아나이 이쿠오 기자와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해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직급을 밝히기는 거부한 아나이 기자는 '해당 기사에 답변할만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어 이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요미우리 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만을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이 기사 내용 역시 모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이 대통령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서도 "외무성과 우리는 관계가 없다"며 "외무성은 외무성 나름대로 조사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런 문제에 대한 요미우리신문 측의 대응방침을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나 혼자서 결정할 사항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힘들다"며 신문사를 상대로 공문을 통한 취재를 요구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문제의 지난 14일 밤 10시 34분 기사를 16일 오후 5시 현재 수정없이 인터넷판에 그대로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