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시판
유로 2008 미녀들의 ‘누드 추구’ 이벤트
자유행동
2008. 6. 19. 11:56
UEFA 유로 2008 B조 예선‘독일-오스트리아’경기 하루 전인 15일( 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다뉴브(Danube) 강 인근에서 자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모양의 바디 페인팅을 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에로 배우들이 5대 5 해변축구(beach soccer) 경기를 펼치기 전 국가연주를 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