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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일주일 사용기아이폰 XS 2018. 10. 6. 19:30
호주 발 아이폰XS 일주일 사용 소감을 올려 봅니다.
9월29일 DHL로 배송 받은 후.. (http://moon617.tistory.com/3624)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로 약 7일간의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개인적)※지금까지 사용하던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백업합니다.1)사용하던 아이폰7을 전원을 끄고 유심을 빼서 준비를 합니다.
)아이폰XS를 전원을 끄고 사용하던 유심을 끼워 넣습니다.
3)전원을 커고 Wi-Fi 를 연결 합니다.
4)한국어로 설정 후 컴 아이튠즈에 연결
좀 전 에 했던 백업을 복구 합니다.
5)복구 완료 후 아이폰을 재 부팅 합니다.
이용 했던 통신사가 안 뜨면 다시 한 번 아이폰을 재 부팅 합니다.
제가 사용 했던 각 종 (은행및 회사 Wi-Fi 비번까지) 완벽하게 복원 되었 습니다.
단 음악 파일은 안 됐습니다.
사용기....
아이폰7 보다 좀 무게 감 이 있습니다.
골드 색상 인데 아이폰5S 사용 했던 색상보다 약간 연 한 느낌 입니다.
한 동안 아이폰4 처럼
많은 이슈가(issue)됐던 안테나 문제는
개인적 으로 없었습니다.
Wi-Fi 또 한 잘 잡아 주었습니다.(도시환경) 입니다.
밧테리 또 한 부족 하지 않고 충전도 잘 되고 있습니다.
말씀 드린 2가지 사항은 저 개인적 이라 고 말씀 드립다.
디스플레이가 약간 누런색.." 어라 정말이넹?? "
아7 보단 누런 느낌.그래서 일단 설정으로 가 봤습니다.
▲ 이렇게 True Tone 를 비활성 해주니 시리도록 하얀 색으로 돌아 왔습니다.
대략..
1. 7 보다 좀 큰싸이즈2. 속도부터 전반적으로 많이 빨라짐
3. Face ID 지원
4. 사진 및 디스플레이 화질 향상
5. 호주판 무음 카메라
6. 동영상의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 동영상 촬영 성능,IP68 등급의 생활방수7. 향샹된 카메라 화질(CCD가 더 좋아졌고 화각이 더 넓어졌음) ...이정도 느낌입니다.
아이폰7 보단 스샷 방법도 다르고. 포스터치 홈버튼의 버릇이 여전해서 한 동안 어색 했습니다.
한 이틀 사용하니 아7 보단 더 간편 했습니다.
아이폰XS 케이스
○○R 키코 케이스 입니다.
카메라 홀 잘 맞았습니다. 아래 스피커 홀은 좌.우. 똑 같은 대칭 입니다.
부드럽긴 한 데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上급 정도 입니다.
강화유리필름
주○집 5D강화유리를 부착 했습니다.
비누칠 해서 깨끗이 손 닦고
(우리몸 중에 손이 땀이 제일 많다고..흠.)아이폰도 안경 닦이로 깨끗이 닦은 후 에 조심히 (아주 열심, 열심...) 부착 했습니다.
딱!! 맞았 습니다. 오~ 굿 ... 그런데욧..3군데 기포가 있.. ㅡ,ㅡ;;
또 열심히 밀었습니다... 안 없어지넹.. 또 밀었.. 포기 하고.
아침에 보니 " 어라..없엉 기포가..? " 맞습니다. 하루 지나니 없어 지네요.
여러분도 만약에 기포가.. 걱정 안 하셔두 됩니다.
하루 이틀 이면 없어집니다.
이제 아이폰7을 봉인 합니다...
2년간 잘 사용 했습니다.
지금도 현역으로 문제 없는 놈 이죠.
(쬐끔 아깝다)아들 같은 놈 이라 출가 시키기엔 어렵습니다. 걍 예비 주자로...
아주 오랜 만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 하다 보니 카메라는 잊어 버리고 삽니다.
가끔 사용 할려고 해도 귀찮아서 걍 스마트 폰으로 대처 합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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