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모델이 603 캐럿짜리 대형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여주고 있다. ‘레소토 프로미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원석은 지금까지 캔 다이아몬드 원석중에 15번째로 큰 사이즈 이며 싯가 120억원에 이른다. (AP Photo/Yves Log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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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모델이 603 캐럿짜리 대형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여주고 있다. ‘레소토 프로미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원석은 지금까지 캔 다이아몬드 원석중에 15번째로 큰 사이즈 이며 싯가 120억원에 이른다. (AP Photo/Yves Logg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