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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모님'' 김미려 사진촬영 현장

자유행동 2006. 9. 14. 20:05
"김기사, 운전해~ 어서!"

명품으로 치장한채 고상함을 위장했지만, 결국 실상은 터프한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는
`사모님` 개그야의 사모님 코너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김미려를 만났다.

24살의 어린 나이지만, 사모님의 원숙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녀는
요즘 스케쥴이 많아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지만, 행복하다며 웃었다.

그녀의 웃음이 계속 되길,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