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시판
[해외연예] 신디 크로포드 성형 사실 당당하게 고백
자유행동
2006. 8. 25. 13:59
[해외연예] 신디 크로포드 성형 사실 당당하게 고백 |
[일간스포츠] 2006-08-25 09:39 |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25일(한국시간) 크로포드가 약물과 성형의 힘을 빌어 미모를 유지해 왔음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크로포드는 "성형 수술을 한 적 있다. 또 최근 몇 년동안 보톡스와 콜라겐을 주입받으며 미모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크로포드는 "식이요법과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젊음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성형수술과 약물만이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크로포드는 1966년 생으로 모델로서는 이미 은퇴했어야 할 40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각종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크로포드의 '몸매 가꾸기' 비디오는 '다이어트의 고전'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엔포츠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