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포상증서 받는 박태환-김종오

자유행동 2008. 8. 12. 17:28



▲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뒤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노민상 감독, 김정행 선수단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 공기권총 50미터와 1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진종오가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포상증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