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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현영 씨는 엉뚱녀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줬습니다.
어제 방송된 <신동엽의 헤이헤이헤이 2>에서, 현영 씨는 과도한 볼륨을 지닌 '엉뚱녀'를 연기했는데요.
극 중에서 현영 씨는 빼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엉덩이가 너무 커서 문제인 여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시작부터 화려했던 현영 씨, 특수제작으로 과도하게 커진 엉덩이로 옆 테이블을 쓰러뜨리며 등장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현영 씨의 엄청난 S라인도 놀라웠지만, 이를 보고 놀라는 이종수 씨의 표정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헤이헤이헤이 2>,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도 역시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켜줬는데요. 김원희 씨와 신동엽 씨도 포복절도를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현영 씨는 과도한 엉덩이 분장 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워낙 부피가 커서, 무거웠을 것 같은데요. 사실은 그것보다도, 스태프들이 촬영도중 자꾸 만져봐서 관리하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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