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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블로그 에 와 보니.하고 싶은 말 2006. 7. 29. 10:11
파란 블로그 에 와 보니.
각 싸이트 마다 성격과 이미지가 다르겠지만
파란 블로그 는 좀 다양 하지가 않다는것.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시고.
또 기사성 스크랩 하시는 분도 많고...
일단 블로그 메인 첫 페이지 보고 느낀점이 그렇게 느껴진다.
블로그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제하는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얻는 온라인 글쓰기의 형태인데.
게시물을 서로 공유 하는 공간인데..
그렇지 않은가 보다.
내 게시물은 못 가져가...라고 하면.
서로 공유 못하면 책상 서랍속 의 개인 놀이감 밖에 뭐가 다른가..?
서로 연구하고 공유 하면서 발전해 가는게
불로그 가 아닌지 이 아침에 나에게 또는 너에게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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