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과 발에 나무 마디같은 돌기가 자라고 있는 데데(35세)란 이름의 사나이가21일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 탄중 자야 마을의 자기 집 앞에서 앉아 있다.그는 10대때 몸에 나타나기 시작해 자기에게 "나무인간"이란 별명을 안겨준이같은 뿔 모양의 돌기를 어떤 미국 의사가 치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종합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사진으로 증명사진 만들기 (2) 2007.12.15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피해 현장이 위성 카메라에 (1) 2007.12.15 태진아 “아들에게 ‘사장님~’ 굴욕” 경비원 열연 (1) 2007.11.22 젊어지려면, 익힌 마늘 먹어라 (0) 2007.11.22 무주서 주소 없는 편지 배달 화제 (0)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