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 신정아씨 관련 보도 모음

[커지는 의혹]

신정아 사건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나..정·관계 20여명 거론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둘러싼 의혹이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는 모양새다.신씨의 허위 학력 의혹 제기로 시작된 이 사건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등장하면서.. [경향신문]

• 수두룩한 '외압 정황' 물증확보 고심 [경향신문]
• 변양균 장관시절 도입된 '미술은행' 작년 신정아 위촉 [한겨레]
• '변양균-신정아'관계 결정적 증거는 서로 그려준 그림 [SBS]
• "변양균-신정아 '호화생활' 무슨 돈으로.." [동아일보]
• 평소 신정아가 말한 기업 후원금 따내는 기법 [중앙일보]

[또 누가 있나] 무차별적 남성편력 "떨고있는 유력인사 많을것" 신정아 전 동국대 이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빚어지는가. 변양균 청와대 전 정책실장의 신씨 비호가 이번 사건의 촉매제였으나 .. [경향신문] 18:52 박세흠씨, 대우건설 사장 때 신정아 지원 [세계일보] 권여사 신정아 윗선?..대통령과 나도 서로 물어 [조선일보] 드러나는 '외압'실체..세간의 소문 사실로 [경향신문] 홍기삼 전 총장, 신정아씨와 같은 오피스텔 입주 [연합뉴스] 변양균씨뿐일까..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정아 리스트' [동아일보] [검찰 수사] '신정아 의혹' 주요 참고인 수색영장 기각..검찰 수사 또 벽에 부딪치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의관계를 입증하면서 활로를 뚫은 검찰의 `신정아 의혹' 수사가 다시 벽에 부딪칠 위기에 놓였다.검찰은 지난 11일.. [연합뉴스] 17:23 검찰, 변 전 실장 제3자 뇌물죄 검토..나체사진 공개에 촉각 [연합뉴스] 또 다른 '화약고' 신정아씨 휴대전화 [연합뉴스] 변 前실장 혐의 적용 '쉬운 것' 없다 [연합뉴스] 검찰, 신정아사건 '참고인 4인방' 주목 [연합뉴스] 검찰 "신정아 씨 6개월 지나면 불법체류..변양균 소환은 늦출것" [한겨레] [청와대 반응] 靑 "변 전 실장 전화 연결고리 박세흠 사장 아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일부 신문에서 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장윤스님에게 전화할때 연결된 분이 박세흠(58) 주공사장이라 (보도했는데) 박 사장은 아니다"고.. [뉴시스] 15:28 변양균 전 실장, 노무현 대통령 직접 확인에도 '오리발' [국민일보] 한두 명 물러난다고 될 일도 아니고..청와대 난감 [조선일보] 靑 "변양균 파문 문책론, 검찰수사 보고 판단" [머니투데이] 靑비서실 인책성 물갈이 이뤄지나 [세계일보] 靑 인사들 연루 檢 '신중 또 신중' [세계일보] [신정아씨는 지금] 뉴욕의 신정아 맨해튼 호텔 2곳에 묵어..미국 은행에 수만 달러 예치 미국에 도피 중인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그동안 뉴욕 맨해튼 도심의 호텔 두 곳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씨와 몇 차례 접촉했던 한 문화계 인사에.. [중앙일보] 04:48 신정아 어머니 "딸 곧 돌아와 모든 진실 밝힐 것" [경향신문] "변 실장 정도가 배후면 수없이 많아" [중앙일보] "신정아씨, 맨해튼 한인 예술가 집에 머무는 듯" [조선일보] 신정아씨 출국뒤 뒷북 고소..외부 입김 있었나 [조선일보] [변양균씨 컴퓨터 '태풍의 눈'] 신정아 메일 추가 복구..불똥 더 번질수도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변양균 전 실장의 부인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 11일은 신정아(여·35)씨 권력 비호 사건을 수사 중인 서부지검이 변양균.. [조선일보] 03:06 청와대 변씨 컴퓨터 임의제출 요청 검토 [한겨레] 변양균 전 실장, 3개 의혹 "개입 확인" [MBC뉴스] 변양균씨 '3자 뇌물수수' 적용 검토 [한겨레] 변양균，노 대통령 직접 확인에도 '신정아 의혹' 부인 [쿠키뉴스] 변양균 전 실장, 보석박힌 목걸이 선물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