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야기

트위터 이야기. (1)

올해 2월부터 시작한트위터...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지만 하루 이틀 하다보니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 져 있다.

그동안 팔로 수 도 늘었고 많은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뉴스메체 보다 빠른소식. 전문가의 글. 사회적 이슈. 정치. 등등...

트위터는 트위터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농장과 같다.
함께 재배하고 함께 수확하는 그런 기능 인 것이다.

그 함께 하는 속엔 기업인.정치인.기자.전문가(박사). 종교인.등
일반인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이 참여한다.

수 많은 정보...
그 모든 정보를 다 믿는건 좀 위험하다.
어느 정도 필더링을 해야 한다.

문제는 필더링(여과기능)이 문제인데
모르면 여과도 할 수없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묻고 검색하고 미리 판단하지 말고 좀 기다려라.
그러면 그에 대응 하는 또 다른 정보가 올라 온다.
그때 조합해서 판단을 해 내것으로(정보) 만들면 된다.

또 내가유능한 정보.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멋지게 올려준다.

가족은 하늘이 준 인연 이라면 트위터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이다.

트위터 / @say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