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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난지도] 하루종합게시판 2006. 9. 11. 15:42
새벽 5시 30분.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잠을 자고 있다.
사진=이은정 대학생 사진기자(중앙대 사진학과)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가라오케를 하고 있다.그들은 주로 시간을 죽이기 위해 또는 트럭을 기다릴때 가라오케를 즐긴다고 한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 바깥에서 트럭이 먼지를 날리며 지나가자 스카벤저들이 얼굴을 막고 있다.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아이가 쓰레기더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밤 9시 무렵.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모은 나무 막대기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스카벤저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트럭에서 내려오는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스카벤저들이 트럭에서 쓰레기가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아이가 자루를 들고 쓰레기 위를 걷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어느 가족 일동이 쓰레기에 짓눌린 물탕에 들어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타이어를 태워 재에 덮혀진 쓰레기 위에서 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어느 가족 일동이 쓰레기에 짓눌린 물탕에 들어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쓰레기에 짓눌린 물탕에 들어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피곤해 잠을 자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쓰레기를 종류별로 모으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청년 스카벤저들이 트럭을 기다리는 휴식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두 소년들이 하는 것 없이 시간을 떼우고 있다.
아침 6시.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소녀들이 집에서 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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