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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나체 위 초밥 ‘네이키드 스시’ 국내 상륙 논란종합게시판 2008. 3. 29. 07:51
여성나체 위 초밥 ‘네이키드 스시’ 국내 상륙 논란
[JES 이인경]
탤런트 황인영이 일명 '알몸 초밥'을 경험했다.
황인영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ETN의 트렌드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에서 한국에 처음 상륙한 '네이티드 스시'를 맛봤다. '네이키드 스시'는 여자의 나체 위에 초밥을 놓고 먹는 초호화 음식으로 1인당 약 15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여자의 몸에는 손을 안대는 것이 불문율이다.
제작진은 "황인영이 과연 젓가락이나 들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럭셔리한 음식을 맛봤다"고 전했다.상위 1%의 초호화 생활을 경험해보는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25일 '네이키드 스시'편을 시작으로 펜트 하우스, 크루즈 여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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