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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7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디 워' 팬카페의 회원 400여명이 21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 모여 '디 워' 이벤트와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영구아트의 제작팀이 특별 참석해, '디 워'의 제작후기를 들려준다.
질의 및 응답(Q & A) 시간을 통해 컴퓨터그래픽(CG)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미국에 체류 중인 심형래 감독의 감사 메시지가 공개되고, '디 워'에 '하람'역으로 출연했던 한국배우 현진도 출연자를 대표해 참석할 계획이다.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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