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美NYT 독자가 `가장 많이 찾아본 영화` 1위

디워`, 美NYT 독자가 `가장 많이 찾아본 영화` 1위

디워`, 美NYT 독자가 `가장 많이 찾아본 영화` 1위

영화 '디 워'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독자들이

그 정보를 가장 많이 찾아본 영화 1위에 올랐다.

또 전체 검색어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한국시간) 현재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서 '디 워'는 리뷰 기사, 영화 상세 정보,

예고편 등을 찾은 독자가 가장 많은 영화로 적시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5일 보도한 '일본 괴수영화가 그립다면 용기를 내라. '디 워'가 그 장르가 살아있음을 입증한다'는 리뷰 기사의 첫 문장과 함께 1위에 올려놓았다.

또 전체 검색어 순위에서도 1위 부시 미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 미국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3위 이라크, 4위, 이민, 5위 중국에 이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시간 검색 이라서 순위 차이는있다)

한편 '디 워'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개봉돼 16일 현재까지 504만1239달러의 흥행 수입을 얻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 관련자료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