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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무료 백신?…안티바이러스SW 뿌리째 흔들컴 최적화 하기 2007. 9. 4. 14:35
네이버 무료 백신?…안티바이러스SW 뿌리째 흔들보안업계 “NHN 위협적” vs “큰 영향 없다” 엇갈려 백신 서비스마저 네이버가 업계를 장악할 것인가’NHN이 포털 네이버(www.naver.com)을 통해 10월부터 전면적으로 무료 백신 서비스를 시작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의 백신 서비스는 이미 툴바에 포함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치료 기능’뿐만 아니라 ‘실시간 감시기능’까지 통째 무료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온라인 백신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마지막 보루나 마찬가지였던 ‘개인용 백신 소프트웨어 패키지’ 시장이 고사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바이러스 실시간 감시까지 무료?…NHN의 야심3일 NHN 등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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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원조는 나]..장난에서 범죄로..컴''바이러스 25년컴 최적화 하기 2007. 9. 4. 13:48
장난에서 범죄로..컴'바이러스 25년 친구들을 골탕먹이려던 한 미국 고등학생의 장난기가 만들어낸 컴퓨터 바이러스. 이후 25년동안 컴퓨터 바이러스는 웜이나 악성코드 같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단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안겨줄 수 있는 범죄 행위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4일 컴퓨터 및 보안 소프트웨어 업계에 따르면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로 꼽히는 '엘크 클로너'는 1982년 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에 살던 리처드 스크렌타가 만들었다.당시 15세였던 스크렌타는 친구들에게 장난을 걸기 위해 당시 주종을 이루던 '애플 2' 개인용컴퓨터(PC)를 통해 전염되는 '엘크 클로너'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자기 복제기능, 즉 전염 기능과 PC를 기동할 때 기본 명령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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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쓸 때 악성코드 감염조심!컴 최적화 하기 2007. 9. 4. 13:27
USB 쓸 때 악성코드 감염조심!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09-04 최근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하는 USB메모리(사진) 등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한 악성코드 전파 사례가 부쩍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3일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USB메모리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지난해 12월 최초로 접수된 이래 올해 5월까지는 모두 2건이 발생하는 데 그쳤으나 6월 25건, 7월 33건, 8월 38건 등으로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USB메모리를 통해 확산되는 대표적인 악성코드인 ‘VBS/Solow’는 사용자들이 PC에 USB메모리를 연결해 실행할 경우 자동으로 감염되고, 이 USB메모리를 다른 PC에서 사용하면 다시 해당 PC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전파된다. 조사 결과 이들 사례는 대부분 USB메모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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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달 백신 무료 서비스컴 최적화 하기 2007. 9. 3. 20:55
네이버, 내달 백신 무료 서비스 PC 보안업계선 반발 검색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NHN은 최근 러시아의 세계적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와 손잡고 백신 프로그램 ‘PC그린’을 최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러스·웜·해킹은 물론 스파이웨어까지 검사·치료·차단할 수 있는 보안 상품이다. 또 온라인 보안업계의 대표적 유료 서비스 모델인 ‘실시간 감시’와 ‘자동 업데이트’ 기능까지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백신 프로그램인 안철수연구소의 ‘빛자루’는 유료회원에게만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먼저 써 볼 베타테스터 10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체험 서비스가 끝나면 10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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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안티스파이웨어’ 제품 76%가 ‘가짜’컴 최적화 하기 2007. 8. 29. 22:46
안티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118종의 제품 중 스파이웨어 진단·치료 기능을 제대로 제공하는 제품이 17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에서 11개 제품은 구동조차 안됐으며, 76종은 스파이웨어를 전혀 잡아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제기능을 못하면서 돈을 받아먹는 사실상의 가짜 제품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제품은 ‘자동연장결제’ 방식 등을 채택하고 있어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인한 사용자 피해가 급증하면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데 따른 것이다. 정통부와 KISA는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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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파일을 찾아 복구해 주는 무료 파일 복구 프로그램(설치 버전)컴 최적화 하기 2007. 5. 14. 17:01
제작사/제작자 : http://www.undelete-plus.com/제작사 다운로드 : undelete_plus_setup.exe운영체제 : 윈도우 95/98/Me/NT/2000/XP/2003언인스톨 지원여부 : 지원라이센스 정보 : 프리웨어Undelete Plus는 실수나 기타 이유에 의해 지워진 파일을 복구해 주는 파일 복구 프로그램입니다.Undelete Plus특징지워진 파일 검색/복구 기능 휴지통, 도스 창, 네트워크 드라이브, 탐색기 등에서 지워진 파일 복구 가능 지원 파일시스템 : FAT12/16/32, NTFS.NTFS5간소한 절차로 지워진 파일 검색 및 복구 가능 조작법 난이도 : 쉬움 한글 메뉴 : 지원 안함Undelete Plus는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저장장치에서 지워진 파일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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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측정 결과물 분석방법컴 최적화 하기 2007. 5. 12. 14:52
1. 다운로드 / 업로드 속도우리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고 또한 이것에 대한 질문도 많이 올라옵니다.여기서 감안할점이 몇가지 있습니다.첫번째 위의 결과처럼 속도측정 결과는 두가지가 나옵니다.하나는 인터넷 회사들이 말하는속도 나머지 하나는 우리가 쓰는 실제 속도여기서 두가지의 차이점은 단위입니다.회사측이 말하는 속도는 단위가 비트 그리고 우리가 쓰는건 실제로 바이트죠.따라서 100메가면 우리가 받는건 실제로 100메가가 아니라는 거죠.위의 자료에선 첫번째가 비트 단위 괄호안이 우리가 쓰는 실제속도인 바이트 단위이죠.TIP)Byte? Bit?두개의 차이점은 구성의 차이겠죠.Bit는 정보의 최소단위입니다Byte는 자료의 최소단위입니다. 1Byte는 8bit로 구성이됩니다.여기서 상품별로 기준속도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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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가 2개로 깔려졌는데.. 어떻게 해야하죠?컴 최적화 하기 2007. 5. 10. 23:53
운영체제 다중 부팅이나 윈도우 설치시 실수로 두개의 운영체제 목록이 나올때운영 체제가 설치된 C 파디션에 [boot.ini] 라는 텍스트 파일이 저장됩니다이 [boot.ini] 파일을 다음 방법으로 수정 하셔야 합니다시작 ㅡ>설정 ㅡ>제어판 ㅡ>시스템을 클릭.... 시스템 등록정보 에서 아래 그림표시 처럼 [고급] 텝 [설정] 을 누릅니다 아래 그림의 [편집] 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메모장의 부팅 정보가 나오는데네모 표시 부분의 정보가 현제 사용하고 있는 정보입니다물론 윈도우 xp 홈 에디션을 사용 하시면 윈도우 xp 홈 에디션 이라 나오겠죠?아래 그림을 참고하여 현재 사용하시는 항목만 두시고 나머진 지우고상단 메뉴의 파일 ㅡ>저장을 하시면 해결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