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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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우체부 편지 3하고 싶은 말 2006. 8. 3. 20:26
안녕하세요, 파란 우체부입니다. 개편후 나타난 에러와 미흡한 기능으로 회원님들께 불편 끼쳐드린점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오늘 8월 3일 새롭게 수정된 에러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오른클릭 방지시 작성한 글에서 이미지가 새창에 뜨지 않도록 설정 오른클릭 방지로 설정한 경우에 작성한 글에서는 이미지를 클릭해도 새창에 뜨지 않아야 하는데 이 기능이 잠시 작동하지 않았으니 현재는 에러가 수정되어 오른클릭 방지를 설정하신 경우에 작성한 글에서는 새창이 뜨지 않습니다. 아울러 이미지별로보기에서는 클릭시 원본사이즈로 보는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원본 이미지 감상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의 소중한 정보와 저작권을 중요시 하시는 우리 파란 블로거 여러분들께 잠시나마 이러한 오류로 불편 끼쳐드린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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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우체부 새소식 2하고 싶은 말 2006. 8. 2. 01:37
안녕하세요, 파란 우체부입니다. 개편후 나타난 에러와 미흡한 기능으로 회원님들께 불편 끼쳐드린점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오늘 새롭게 수정된 에러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방명록 잘려 보이던 에러 수정 방명록 화면이 잘리거나 글이 다 보이지 않았던 현상이 금일 수정되었습니다. 방명록 에러로 인해 불편 겪으신 블로거님들께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둘째! 카테고리별 글수 설정 수정 카테고리별로 다른 글보기 형식을 설정하시는 경우에 글 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블로그 이용에 불편을 겪으셨던 부분 역시 금일 수정되었습니다. 각 글보기 형식별로 표준 글수를 설정하여 무리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셋째! 블로그 상단 링크 수정 상단 스킨을 직접 올리는 경우 제목을 빼면 상단스킨을 클릭해도 블로그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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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것 같아서 (파란우체부)하고 싶은 말 2006. 7. 31. 18:01
안녕하세요, 파란 우체부입니다. 개편 후 나타난 어려가지 에러와 미흡한 기능으로 인해 회원님들께 불편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서비스 개편 오픈 후 아직 미진한 부분과 에러를 확인하고 수정하기 위해서 저희 운영진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마음에 한번에 들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히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우선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지적하신 기능들 중 공통적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오류 사항이 개선되는 내용과 시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진이 원본 크기로 보이지 않는 문제 '직접 꾸미는 스킨'에 대하여 이미지 사이즈가 원본 크기로 보이도록 하는 작업은 8월 초까지 작업될 예정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여러 사진 블로거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둘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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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블로그 조금씩 정 들어져 간다.하고 싶은 말 2006. 7. 29. 23:49
파란 블로그...조금씩 사랑해져간다.블로그 를 개편 이후로황당하고 서운 했지만.사용자 정의 죽이고 3단에서 2단으로 스킨을 바꾸고 스킨 고르기 에서 직접꾸민 스킨으로 잡고 상단에 내가 만든 이미지를 넣고 보니...흠.....이 녀석 좋은데..라고 ...또 태그도 한개씩 만들어 붙여보니..맘대로 된다.전에 소스를 조금 수정하니 완벽하다.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버전2.0 으로 적응해볼려고맘 먹으니깔끔하고 좋다.다만 한가지..올리는 파일 용량이 줄었다는게 좀 아쉽지만...좋다 이녀석 파란 블로그를 정 붙여 보자...!가끔 파란 우체부에 가서 많은 유저님 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서글품 마져 든다왜 일까?...일단 해보자...그리고 기다리면서 방법 을 찾자무턱 대고 첨에 나처럼 안된다? 라고 하지말고방법 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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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블로그 에 와 보니.하고 싶은 말 2006. 7. 29. 10:11
파란 블로그 에 와 보니.각 싸이트 마다 성격과 이미지가 다르겠지만파란 블로그 는 좀 다양 하지가 않다는것.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시고.또 기사성 스크랩 하시는 분도 많고...일단 블로그 메인 첫 페이지 보고 느낀점이 그렇게 느껴진다.블로그란...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제하는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얻는 온라인 글쓰기의 형태인데.게시물을 서로 공유 하는 공간인데..그렇지 않은가 보다.내 게시물은 못 가져가...라고 하면.서로 공유 못하면 책상 서랍속 의 개인 놀이감 밖에 뭐가 다른가..?서로 연구하고 공유 하면서 발전해 가는게 불로그 가 아닌지 이 아침에 나에게 또는 너에게 묻고싶다. 2006.07.29. -자유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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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 대한 기대치! 알고 넘어갑시다하고 싶은 말 2006. 7. 28. 17:26
스펙이 초반 분위기 잡고 가는거 잘 압니다 그런데 불필요한 스펙에 너무 연연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때 음악 좀 한다고 깝치면서 1채널당 800만원짜리 DAC도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몇년전 일인데 뒤돌아보면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는군요 장비의 가격이나 성능이 사람의 감상력을 대변하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한번쯤 골똘히 생각해보셨을겁니다 오디오 스펙의 기준이 무엇이고 정말 그런가? 제 글을 읽으시고 반문 하실 의견이 있으면 반문 하셔도 됩니다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는 CD가 최상위 포멧입니다 가끔 클래식쪽은 SACD나 DVD가 나오기도 합니다 [24비트 지원, 192KHz 지원 -120dBfs의 다이내믹레인지!!] 이런 문구에 혹 하셨다면 한걸음 뒤로 물러나 전체적으로 흐름을 관망하셨으면 합니다 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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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란...?하고 싶은 말 2006. 7. 28. 01:32
블로그 (blog)란 컴퓨터의 웹 (web)과 로그 (log)를 합성하여 부르는 웹로그를 말한다.과거의 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야 만들어 질 수 있었고, 아무나 그 속에 속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의 자본이 필요했고, 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절차도 상당히 어려웠었다.이런 상황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제하는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얻는 온라인 글쓰기의 형태이다. 이런 블로그는 1997년 미국의 존바거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지금 현재는 1000만인이 넘는 사람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이것은 1인 미디어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006.07.28.-자유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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