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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내 탓이고 자책감 느낀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 기업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대통령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통령이 되어 ‘정말 한번 잘 해 봐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다.
원본글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ddanziNews/505929324
문재인 대통령 오늘 더욱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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