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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종합게시판 2018. 2. 16. 16:35
대한민국의 아이언맨 윤성빈 사상 첫 썰매 금메달 4차 완벽한 마무리 50.02초 마침내 올림픽 금메달이다.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윤성빈은 16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 주행에서 트랙 신기록인 50초 02로 골인, 1~4차 합계 3분 20초 55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1차 주행에서 50초 28을 기록한데 이어 2차 주행에서도 50초 07로 트랙 신기록을 세웠다. 3차 주행에서도 50초 18로 1위를 유지했다. 윤성빈은 4차 주행에서 스타트 4초 62로 출발하면서 사실상 금메달을 예약했다. 이로써 윤성빈은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썰매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으며 아울러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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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면(?) 북한 응원단 논란하고 싶은 말 2018. 2. 11. 12:36
▲ 바닥에 떨어진 가면 ▼ CBS노컷뉴스의 '김일성 가면' 소동, 보도한 기자 "판단 실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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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1500m 임효준 대한민국 첫 금메달종합게시판 2018. 2. 10. 21:48
임효준은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 10초 48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금메달이었다. 이날 임효준은 준준결승 1위, 준결승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결선까지 순항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이번 시즌 남자 1500m 월드컵 랭킹 1위인 막내 황대헌이었다. 하지만 임효준은 준결승에서 황대현을 2위로 밀어내고 결선에 오르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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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김연아의 10년하고 싶은 말 2018. 2. 10. 11:12
김연아는 2018 평창올림픽 유치 1호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2번의 유치 실패, 3수인 만큼 '히든 카드'가 필요한 상황. 대한체육회는 김연아에게 올림픽 금메달과 평창 PT를 해달라 요구한다. 당시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김연아는 아직 공주에 불과. 밴쿠버서 금메달을 따야 여왕이 된다. 이후 평창 유치를 위한 PT에 나서길 바란다" ...해준 건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다. 이래놓고 손**도 받은 '체육대상' 한 번 준 적 없다. 9개월 후 밴쿠버서 '동계올림픽 꽃' 피겨 금메달 획득 마침내 17년 피겨 인생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연아는 세계신기록까지 세우며, 제 할 일을 해냈지만 정부와 대한체육회 등으로부터 새로운 주문이 들어온다. 평창 유치를 위해 다음해 세계선수권을 출전하라는 것. 2011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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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프리미엄 마티나 골드 라운지 조명공사자유행동 블로그 소식 2018. 1. 20. 18:37
워커힐 프리미엄 마티나 골드 라운지 조명공사 조명탑승 인천제2공항으로 GO..GO ↑ 보안검사 후 하역장 대기 ~~~ ↑ 해체 후 현장으로 출발 !! ↑ 현장 도착 ↑ 고정판 부착중..잠시 대기 하공~ ↑ 어..어!!! 안전모가?? ↑ 잠시 숨 좀 고르고~~~~↑ 어 엇!! 벌써 달았~~^ ^ ↑ 정확해?? 도면 확인.. 음~~정확하군 ㅋㅋ↑ 마무리 ~~~ ↑ 하나~~~둘 셋!! 전원넣고 ..굿...!! 좋았어! ↑ 또 예쁜 등..2개도 시공 완성! ↑ 짝~짝짝!! 와~ 멋있엉. 시공 끝!!! ============================================================================ 에어카페 조명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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