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전격 해체

먼데이키즈가 전격 해체한다.

먼데이키즈의 멤버인 김민수의 죽음으로 인해 소속사 측은 팀의 향방에 대해 고심해왔다.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서 다시 활동해야하는지, 아니면 해체를 해야하는지

고심끝에 4일 해체쪽으로 결정한 것.

먼데이키즈의 소속사인 캔 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수군의 부모님과 멤버인 진성군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먼데이키즈라는 이름을 영구적으로 쓰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후 멤버 이진성은 솔로로 전향할 계획이며,

먼데이키즈 미발표곡 음반발표 또한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