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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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활동보다 섹스스캔들이 화려한 스타종합게시판 2006. 9. 18. 20:48
연예활동보다 섹스스캔들이 화려한 스타 윌머 발데라마 알 켈리 휴 그랜트....연예활동보다 섹스스캔들이 화려한 스타 총집합 자기 입으로 떠벌리다, 윌머 발데라마 시트콤 의 스타 윌머 발데라마는 올 3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과 잠자리 가진 것을 폭로했다. 상대는 린제이 로한, 제니퍼 러브 휴잇, 애슐리 심슨, 맨디 무어 등 잘나간다는 스타들. 린제이 로한이 잠자리에서는 최고라는 얘기와 함께, 애슐리 심슨은 신음소리가 크다는 등 매우 사적인 비교분석까지 해 전 미국을 놀라게 했다. 아카데미 후보 리스트인지 섹스 파트너 리스트인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자서전 을 통해 자신이 사귀었던 남자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리스트에는 배우이자 감독인 워렌 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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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아이가”, ‘SBS 스페셜’ 시청자 충격종합게시판 2006. 9. 18. 16:54
“혹시 우리 아이가”, ‘SBS 스페셜’ 시청자 충격 [OSEN=강희수 기자] 9월 17일 방송된 ‘SBS 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현재시간 11시 55분’이 또 다시 시청자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고 있다. 지난 주 1부에서 환경 호르몬이 생리통과 자궁내막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탄 이후 적잖은 파장을 낳은 ‘SBS 스페셜’이 17일의 2부 방송에서는 더욱 강한 충격파를 던져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2부의 부제인 ‘현재시간 11시 55분’이 상징하는 것처럼 ‘이대로 가다간 환경호르몬의 습격에 의해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인류 멸망의 공포까지는 아니더라도 “혹 우리 아이가” 하는 의구심으로 밤잠을 설치게 했다. ‘현재시간 11시 55분’이 의미하는 것은 환경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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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프로 1회 출연료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종합게시판 2006. 9. 18. 16:27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연예인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고 있을까요. 연예인들의 수입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17일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에 의해 공개됐어요. KBS가 노 의원에게 제출한 '프로그램별 연예인 출연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KBS-TV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중에서 해피투게더 진행자가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얼마냐고요. 이 프로그램의 특정 진행자는 1회당 출연료로 800만원을 받아 최고치를 기록했답니다. 누가 진행하는지 아시죠. 개그맨 유재석씨와 가수 이효리씨죠. 이어 개그맨 이경규.김구라씨 등이 진행하는 '그랑프리쇼 여러분'이 특정 진행자에게 회당 70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해 2위로 나타났습니다. 개그맨 박수홍.박경림씨가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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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두루미 철원서 첫 목격종합게시판 2006. 9. 18. 15:11
멸종위기 두루미 철원서 첫 목격 국내 최대 두루미ㆍ기러기류 월동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철원평야에서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가 1999년 이후로 지난해 겨울 처음 목격됐다. 사진은 2004년 충남 천수만 서산 간척농지(서산 AB지구) 상공을 비상하고 있는 모습.연합 국내 최대 두루미ㆍ기러기류 월동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철원평야에서 멸종위기종인 검은목두루미와 흑두루미가 지난해 처음 관찰됐다. 원주지방환경청이 18일 공개한 '강원지역 생태계 변화관찰 보고서(2004-2005년)'에 따르면 멸종위기 2급인 검은목두루미 1마리와 흑두루미 2마리(천연기념물 228호)가 작년 겨울 철원 평야에서 생태계 관찰이 시작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목격됐다. 흑두루미 등은 천수만에서 목격돼 왔으나 철원평야에선 그간 관찰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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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칸 국제 광고제종합게시판 2006. 9. 18. 01:00
2006 칸 국제 광고제 수상작들이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 전시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작품 몇개만 소개하고자 한다. 초코바 광고라고 한다. 좀 음란하긴하다. 콘돔광고라고 한다. 손전등광고라고 한다. 즉, 야수에게 잡혀먹어도 작동되는 플래쉬. 내쇼날 지오그래피 키즈판 광고. 즉 내쇼날 지오그래피를 안 읽고 자란 애들은 저런 어처구니 없는 장난을 할 거라는 것. 이거는 윤택제 광고인가본데, 워낙 천장에 광이 나서 전등이 소용없어지는 것. 여기는 정글안에 위치한 숙박업소. 종업원들이 모두 야수로부터 한 부위씩 잡아먹혔다. 더 잔인한 광고도 있는데(남자 종업원이 귀가 없다) 그건 너무 끔찍해서 생략. 이거 광고 맞나? 스타킹 광고. 너무 촘촘해서 투시가 안된다고 하는데.. 샴푸광고. 저 샴프로 깜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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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스파이 웨어] <上> ''''치료해준다 해놓고 컴퓨터 망가뜨려종합게시판 2006. 9. 18. 00:37
안티스파이웨어를 가장한 스파이웨어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면서 피해자들의 분노는 폭발 지경에 이르렀다． '회사 위치 알려주면 찾아가서 폭파해 버리겠다'느니 'XXXXX 사장 눈에 띄면 죽여 버리겠다'는 글이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 인터넷 카페에는 최근 한달 새 스파이웨어에 대해 항의하거나 비난하는 글이 3000건 이상 올라왔다． 스파이웨어는 동의도 받지 않고 침투해 제멋대로 요금을 빼간다． 지워도 다시 살아나니 네티즌들에겐 공포 그 자체다． ○ '인터넷 성병'의 대표적 증상 일부 업체가 '안티스파이웨어'라며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스파이웨어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대체로 컴퓨터 바탕화면에 자신들의 프로그램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놓는다. 인터넷의 기본 페이지를 변경시키기도 하고 없던 화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