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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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스타가 ''미는 아이템'' 유행할까?종합게시판 2006. 8. 24. 16:52
해외연예]스타가 '미는 아이템' 유행할까? [JES] "내가 유행시킬테다" 한번 입은 옷은 두번 다시 안입는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여배우도 늘상 착용하는 아이템은 한 가지씩 가지고 있다. 이름하여 '스타들이 미는 아이템' 최근 피플지 온라인판은 각각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어떤 아이템과 사랑에 빠졌는지 사진을 게재해 보여줬다.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평소 편안한 차림을 즐기는 스칼렛 요한슨은 요즘 빨간 가죽 가방을 애용하고 있다. 청바지를 입건 모자를 쓰건 간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빨간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 일부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부터 형편없는 평소 옷차림에 대해 핀잔을 듣고 있는 요한슨이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여신', '요정'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리브 타일러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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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하철, 브리트니 `임신누드` 퇴짜종합게시판 2006. 8. 24. 15:39
日지하철, 브리트니 `임신누드` 퇴짜 [조인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5)의 '임신누드' 사진이 일본의 검열에 걸려들었다. 알몸의 스피어스가 두 팔로 가슴을 가린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웃는 사진이다. 월간 '하퍼스 바자' 8월호 표지를 장식했던 사진은 이 잡지 일본판 10월호에 실린다. 잡지사 측은 문제의 사진을 포스터로 제작, 방방곡곡에 붙일 작정이었다. 그런데 도쿄 지하철 당국이 딴죽을 걸고 나선 것이다. "사진이 몹시 무례할 뿐더러 젊은이들을 지나치게 자극한다"며 수정을 촉구했다. 결국 양측은 스피어스의 팔꿈치 아랫부분을 감추는 선에서 타협했다. 촬영 당시 임신 6개월이었던 스피어스의 불룩한 배를 지운 자리에는 이런 문구가 인쇄됐다. "예비엄마의 아름다운 이미지 가운데 일부를 가린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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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괴물이 등장했다` 네티즌 떠들썩종합게시판 2006. 8. 24. 15:31
한국 영화사상 최단기간내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해외 사이트에서 이색 '괴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괴물' 속 주인공이 물고기와 네발 달린 짐승이 결합된 돌연변이라면 사진 속에 등장하는 화제의 괴물은 메뚜기와 물고기, 열대어와 호랑이.코뿔소, 게와 하마 등을 합성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물고기 몸통에 더듬이와 다리는 메뚜기의 모습인 앙증맞은 크기의 '괴물'. 한국영화 '괴물'의 소식을 접한 한 해외 네티즌은 "한국 영화 '괴물'의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모습"이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그밖에 여러 가지 형태로 육지에 사는 동물과 바닷속 동물들을 정교하게 합성한 이 사진들은 네티즌들에게 더욱 빠르게 유포되며 화제를 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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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찍은 북한의 최근 모습종합게시판 2006. 8. 24. 12:56
2006년 7월 27일 사진 외국인들을 위한 휴대폰 전시관 내외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는 없어 배에 녹이 슨 모습 위와 마찬가지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낙후된 도로 북한의 농촌에는 이러한 폭탄방어대가 각각 설치되어 있다 혹시 모를 폭탄의 투여에 대비하여 길 모퉁이에 세워진 돌방어막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차려진 상 북한에서는 고급음식이라 외국인들만을 위해 차려지는 상이다 북한사람들은 신장이 작다 같은 민족인 남한사람의 평균보다도 작은것 같았다 가이드가 북한의 가정집이라고 소개한 곳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것 같았다 가정집의 아이 가이드는 북한의 일반가정에선 아이들이 이런 옷차림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다 가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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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런, 배우 은퇴-제작자 변신?종합게시판 2006. 8. 24. 03:04
샤를리즈 테런, 배우 은퇴-제작자 변신?[뉴시스] 2006-08-23 10:08 【서울=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생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런(31)이 영화 제작자로 변신을 심각히 고려중이다. 연기보다는 제작에 더 큰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22일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테런은 더 이상 연기를 '진짜 직업'으로 여기기 않는다. 2004년 영화 '몬스터'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테런은 새 영화 '하바나의 동쪽'을 제작했다. 이 영화를 만들면서 연기자 겸 패션모델, 그 이상에 눈을 떴다. 영화배우 겸 제작자인 자신을 오로지 여배우로만 받아들이는 할리우드가 불만스럽기만 하다. 테런의 '배우 은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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