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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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은 섹시 모바일 화보를 왜 찍었을까?종합게시판 2006. 9. 12. 10:46
임성민은 섹시 모바일 화보를 왜 찍었을까? [조인스] 모두에게 선망 받는 아나운서의 자리를 박차고 당당히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임성민. 얼마 전 그녀는 비키니 차림의 섹시 모바일 화보로 장안의 화제를 일으켰다. 그녀의 몸부림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아나운서 타이틀은 족쇄가 되어 나를 짓누르고 하고 싶은 연기는 할 수 없고… 관련검색어임성민 최근 방송계의 화두는 단연 아나운서들의 행보다. 한창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던 노현정 아나운서는 현대가의 며느리로 화려하게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제 갓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김주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스를 진행하는 점잖은 아나운서가 어떻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느냐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뉴스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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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에 ‘글로벌 호크’ 판매 요청키로종합게시판 2006. 9. 11. 21:30
`글로벌 호크 한국에 팔아라` [중앙일보] 국방부, 미국에 1년 만에 다시 요청 `전작권 단독행사 위해 필요한 장비` 관련기사미국 전직 국방장관·주한미군사령관... 전직 외교관 160명 "전작권 환... "글로벌 호크 한국에 팔아라" 한국 요구대로 하면서 미국은 일석... '한반도 안보문제 전문가' 벡톨 ... 관련링크[이슈]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갈... 관련검색어글로벌 호크 전작권 환수 국방부는 27~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정책구상(SPI) 회의에서 첨단 무인정찰기(UAV.Unmanned Aerial Vehicle)인 '글로벌 호크(Global Hawk.RQ-4)' 판매를 다시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미국이 지난해 판매를 거부한 고(高)고도 U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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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 가는 길목에 역사왜곡 비석종합게시판 2006. 9. 11. 21:26
‘唐의 발해가 조공바치던 길’… 中, 백두산 가는 길목에 역사왜곡 비석 중국 정부가 이달 초 백두산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는 지린(吉林)성 안투(安圖)현의 큰 길가에 “발해는 당나라의 지방정권”이라는 고대사 왜곡 내용을 담은 대형 표지석을 세운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최근 백두산 관광을 다녀온 안병찬(62·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씨는 “지난 3일 옌지(延吉)에서 백두산으로 가던 중 안투현 길가에서 중국인들이 비석을 새로 만들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안투현 인민정부가 만든 이 비석은 앞면에 붉은 글씨로 ‘당(唐) 발해국(渤海國) 조공도(朝貢道)’라고 쓰여 있다. 이는 “당나라(의 지방정권인) 발해가 조공을 바치러 다니던 길”이라는 뜻이다. 작업이 채 끝나지 않은 뒷면에는 “발해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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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종합게시판 2006. 9. 11. 17:57
‘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 대학생 금연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뉴시스 2006-09-11 13:2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젊은층의 금연을 유도하고 대학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06 대학생 금연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인쇄매체 시안 ‘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용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젊은층의 금연을 유도하고 대학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06 대학생 금연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인쇄매체 시안 ‘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김용준, 한성대학교 정찬수 두 학생으로 내용은 간접흡연에 대한 경고메시지를 담아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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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상용화종합게시판 2006. 9. 11. 17:07
삼성전자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상용화 [조인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최초 CTF(Charge Trap Flash)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 성공을 발표하는 기자간감회에서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등 최첨단 반도체 신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관련검색어낸드플래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나노기술 역사를 또 다시 새롭게 쓰면서, 기가를 뛰어 넘어 테라 시대 진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11일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 CTF (Charge Trap Flash)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세계 최초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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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개념 ''CTF'' 낸드기술 세계 최초 개발종합게시판 2006. 9. 11. 17:01
삼성전자, 신개념 'CTF' 낸드기술 세계 최초 개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최초 CTF(Charge Trap Flash)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 성공을 발표하는 기자간감회에서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등 최첨단 반도체 신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연합 삼성전자가 신개념의 'CTF(Charge Trap Flash)'낸드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또 세계 최대 용량의 신물질 메모리인 512메가 P램(Phase Change RAM)과 세계 최초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용 SoC(System on Chip)도 개발했다.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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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난지도] 하루종합게시판 2006. 9. 11. 15:42
새벽 5시 30분.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잠을 자고 있다. 사진=이은정 대학생 사진기자(중앙대 사진학과)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가라오케를 하고 있다. 그들은 주로 시간을 죽이기 위해 또는 트럭을 기다릴때 가라오케를 즐긴다고 한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 바깥에서 트럭이 먼지를 날리며 지나가자 스카벤저들이 얼굴을 막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아이가 쓰레기더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밤 9시 무렵.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한 스카벤저가 모은 나무 막대기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필리핀 탐바칸 쓰레기매립장에서 스카벤저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필리..